진공 다이캐스팅의 최고 전문가인 FONDAREX의 조안 엠네거 박사가 2016년 울산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한국신소재산업은 매년 해외의 최고의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국내외 기술 교류 및 기술 향상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울산 제10회 2016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 개최

(기사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3715885)

[파이낸셜 뉴스]

국제 다이캐스팅 기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에너지절감형 친환경 고품위 다이캐스팅 기술교류에 착수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영수, 이하 생기원) 울산지역본부는 5일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10회 2016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10회째인 ‘뿌리기술 다이캐스팅 국제세미나’는 에너지 절감 친환경 다이캐스팅 분야를 연구하는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소재·공정기술의 신기술 동향을 살펴보고 주조결함 저감 친환경 다이캐스팅 기술교류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략)

이번 세미나에서는 다이캐스팅의 기술선진국인 유럽의 스위스 뷸러사의 마틴 라글러 박사가 ‘2020년 고압 다이캐스팅 기술 발전동향’을, Fondarex SA사의 조안 엠네거 박사는 ‘진공 다이캐스팅 기술 혁신화 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후략)

김기열 기자